사계절 해안, 옹토폭포, 돈 고양이(원앙폭포) [제주] 감귤체험,

 

제주 사흘째.

오전에는 남편과 친구, 부모님이 경영하는 귤농장에 들렀다.갑자기 내리는 눈 소식에 아침부터 분주해졌다고 하셨다. 그래도 아들 친구의 방문에 일을 멈추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귤을 처음 따는 아이들에게 귤 따는 법을 알려줬다

모두가 열심히 해볼께 (웃음)

바구니를 가득 채우겠다는 의지

눈속에서도 힘내 (웃음)

기념으로 귤 다발과 귤 다발을 같이 주셨다.

10Kg 귤도 싸줘서 가져왔는데 일주일 동안 숙성된 귤을 타서 집까지 가져왔는데 정말 맛있었다.
다음 목적지인 #사계절 해안에 가려고 거의 1시간 서쪽으로 뛰었다.
눈이 계속 오는데 이게 괜찮을까?조금이라도 해가 지면 좋을 텐데라고 기대했다.

일단 들어가서 아이들은 생선구이를 시키고 저희는 뚝배기.

애들이 엄청 잘 먹던 생선 어제 먹은 것보다 맛있었어

이 뚝배기 맛있더라. www

밥을 먹으면서는 비도 오고 해서 난리였는데 그쳤어.#나들목하우스

잘 먹었습니다
날씨가 변덕스러워지기 전에 빨리 바닷가에 가자.

꺄아, 어머니 이렇게 오래 계셨냐고

물빛과 처음 보는 돌이 화려했다.

저 산은 산방산

근데… 옆에 구름이 심상치 않았어.

우선 사진을 찍으러 가볼게.

두 번째 표현에 의하면 여기는 달인 것 같아.

맞아, 달 같아.

근데 날씨가…

갑자기 구름이 …………………

어쩌나;;
일단 차를 타고 좀더 앞으로 가 보기로 한다.
아니 이렇게 갑자기 눈이 와도 되나?

그러다 보니까… 해가 다시 떠서… 바다 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것이 너무 멋졌다.

막 내려와서 사진을 찍게 되었다.
예뻐졌어.커피숍에 들어갈까 하는데. 쿠쿠쿠
다시 한 번 퉤!

아까 자리에 돌아와서 다 찍지 못한 사진을 찍기로 한다.

크..구름이 왜 빨라..? 얘들아 어디 갔지? ㅋㅋ

저쪽으로 빠지는 길이네. 우리 사진 찍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거도 후배 일정을 베낀 것이지만 기대 이상이었다.

이런 돌들이… 후훗 굿이네

참으로 신기한 자연이다.

여기저기 사진 찍느라

제 사진도 찍혔고

구경 끝. 또 해가 흐리다.
당장 시장에 가기에는 시간이 이르지만 가까운 옹트폭포로 가보자.

눈이…

계속 내림
그리고 안토폭포에 도착하자 맑아졌다.

변덕이 심하다.

다 같은 날… 같은 오후 일입니다.

이곳은 이 자리에서 물소리가 나면 폭포에 물이 없는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하지만 가보도록 할께.비가 많이 온 후에는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

저기는 휴식처.

설명은 세계 4대 폭포의 높이가 나이아가라와 맞먹는 50m로 물안내는 폭포로서도 세계적으로 거의 유일하고 세계 4대 폭포가 되었어.

wwwwwwwwwwwwwwwwwwww

올라가 보다.

역시 물이 없네.

그래도 우거진 숲은 힐링하기에 그만이다.

반대쪽을 보다.

눈이 언제 왔나 하는 날씨

그 아래 산장에 오는 사이에 또 흐려졌다. 자.. 변덕이 너무…

산장안에는 메모를 들고 폭포영상, 무인카페, 무인매점.. (웃음)

잘 해 놨네.

폭포는 본 적이 없지만 폭포는 찍어본 적 있어.

“옹트에 오셨으니 무슨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메시지가 기분좋다.
시간이 또 남았네.
#돈네코에게 가보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동 1503

지난번에 왔을 때와는 많이 달라졌네.

야영장도 원래 있었나?어쨌든 우리는 조만간 #원앙폭포로 내려가 본다.

갑판길 확실히 뭔가 정비했네.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 물 색깔을 보려고 내려왔어.

햇빛이 들어오면 더 좋았을 텐데, 4시가 지나자 날이 저물었다.

그래도 좋다.

다음에 또 예쁘게 보러 올게

그냥 가기가 아까운 아이들과 도토리를 주워던지는 놀이를 했다.

그리고 안녕~

캠핑장 근처에 놀이터가 있는데 해가 지는 시간이 너무 예쁘다.

놀이터에서 놀러오는 아이들 ㅋㅋㅋ

이거 해보려고 했는데 애들도 못하고.

이 사람은 앉아서 엉덩이로 이동하는 거 성공.
후후후
잠시 놀이를 뒤로하고 시장에 가기 위해 나섰다.
#제주올레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포동 277-1

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가 다시 회를 먹기로 했다.매번 들르는 #달인 수산점이 더 생기는 것 같다.

모듬회를 떠서 딱새우회도 먹기로 했다.모듬회는 2만원, 딱새우는 1만원. 둘이서 먹기 좋다.

기다리면서 어묵을 먹었다.

3개에 2천원이니까… 3개만 먹었는데 막냉이도 2개 먹고 남편도 두 개 먹어. www

맛있네 ㅋㅋ

집에 와서 짝짝짝

또 순삭했다.

함께 사온 오징어 버터 구이와 새우깡으로 남은 안주를 하며 저녁식사 마무리.

다들 자고 잠깐 금호콘도에 가서…

인형뽑기를 했더니 1천원으로 3개가 뚝뚝 떨어졌다.

옹토폭포에 가서 좋은 일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가?
wwwwwwwwwwwwwwwwwwwwww
인형의 퀄리티도 좋아서 기분이 좋았던 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