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써 비교해 본 웅진 코웨이 공기청정기

 웅진코웨이의 공기청정기를 오래 사용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입니다.

렌탈 시스템이 처음 등장하면서 우리 집은 호흡기가 유전적으로 약해 공기청정기를 정말 빨리 쓰게 됐다.연수기, 비데, 공청기까지 쓸 수 있는 건 다 쓰고 있어.(인덕션도 할까 했지만 안 해) 아무튼…그러던 중 집에 공청기 한 대 쓰기보다는 몇 대 쓰는 게 낫다며 한 대 더 사려고 했다.

직접 사용해 보니 그렇게 가져온 제품이 생각보다 정수기나 연수기처럼 손이 많이 가는 가전이 아니므로 대여해서 사용하는 것이 과연 옳을까?정말 합리적으로 사용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스펙도 꼼꼼히 비교해 봤는데 둘 다 후기도 좋았고 공부하면서 보니 둘도 없는 제품들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 두 가지 중 어떤 선택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다양한 답안을 써보려고 한다.공청기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 분들이라면 오늘 글을 통해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에는 배려가 담겨진다.

대다수의 공청기가 그렇지만, 오늘 소개하는 두 친구도 직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우선 웅진코웨이의 공기청정기로 보면 대체로 사용되는 LED 조명으로 공기 오염 상태를 표기하고 있다.
다만 둘을 딱 비교해 보면 공기 상태를 표기하는 부분이 한눈에 보이는 정보의 양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
미로의 맑음도 실시간 청정도 표시 기능이 있는데 먼지부터 습도.. 가스, 온도, 필터의 수명까지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어 호흡기에 민감한 가족의 경우는 매우 만족했다.
휴대전화와 앱 연결,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했을 때 받은 ai스피커 연동까지 하면 간단한 조작과 공기정보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편리성이 훨씬 높아졌다는 인상을 받았다.
필터의 성능이 물건의 등급을 결정한다.

두 사람의 장점을 보면, 미세먼지까지 청정해 주는 믿을 수 있는 등급의 필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는 초기 공청기 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는 기본적으로 여과하고 이외에도 탈취 유해가스 제거 기능까지 갖췄다.
미로맑음도 H13등급이라는 프리미엄 해파등급을 사용했다.초미세먼지는 당연히 걸러내고 유해가스, 알레르기 유발물질, 포름알데히드 등 호흡기가 약한 어린이와 반려동물에게 적합한 기능을 갖춘 부품으로 잘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나에게 만족감을 주는 요소가 있었던 것이 원통형이라는 매력적인 포인트다.

LG 다이슨 등 대기업 라인으로 보면 프리미엄 라인은 대부분 원통형을 선호한다.
이는 원형이 주는 압도적인 매력 포인트 360도 청정 때문이다.
우리가 익숙한 판은 한 방향으로 공기 흐름이 지나가기 때문에 측면이나 뒷면의 먼지가 소외될 위험이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프리미엄 라인이 360도 청정을 선호한다.일단 360에 공기를 들이마시는 덕분에 넓은 면적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얻을 수 있다.

판형도 개선했으면 좋겠는데, 하차 바퀴가 없는 것은 더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크기가 삼성 제트스탠드 높이 정도여서 이동이 쉽지 않다.(직접 들어올려 옮기기에는 무겁다.

공기청정기를 이동하면서 사용해야 하는 이유 : https://it.donga.com/30206 우리 집의 구조를 생각해 보면 현실적으로 한 대의 공청기가 온 집안을 청정하기 어려운 가구, 벽, 기타 물품들로 인해 공기의 흐름이 막히기 때문이다.따라서 제품을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지만 아래로 바퀴가 없으면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다.

바퀴가 없으면 진짜… 써 보시면 아시겠지만 들고 다니는 게… 그렇게 귀찮게 쓰고 싶을까?자연스럽게 그냥 같은 자리에 놓고 쓰게 되지만 한두 푼도 아니고, 이왕 쓰는 거라면 성능을 제대로 골라 먹는 게 참 좋지 않을까 싶다.사용 면적은 멀티액션이 45m로 밝기가 62m로 조금 차이가 나는 편이다.발매가 다른 멀티 액션이 89미로, 맑음이 54만선으로 되어 있다.
모든 가전은 청결을 기본으로 한다.

직접 호흡기로 들이마시는 공기이므로 제품 상단 부분의 공기 토출구 부분에서 세척할 수 있는 부분은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요즘 나오는 제품이 깔끔하게 나오는 이유는 먼지 쌓인 토출구에서 정화된 공기가 나와도 어차피 먼지 공기일 것이기 때문이다.따라서 분리가 되는지를 꼭 확인하고 프라이팬까지 닦는다면 그만이다.(미로는 상하단 분리로 후라이팬까지 체크가능하며, 상단닦이 가능!)
합리적인 선택은 어떤 것일까.

스펙부터 필터 모양까지 꼼꼼히 체크해봤는데 각각이 주는 메리트가 다른 것 같다.

저같은경우는솔직히공청기를쓰면서;필터를자주하는것도아니고.6~12개월에 한 번씩 바꾸는데 관리를 꼭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웅진코웨이의 공기청정기 멀티액션을 빌릴 것을 계산하면 매달 3.3씩 3년 동안 생각하면 거의 130이다.한꺼번에 사기로 하면 89..미로의 맑음은 54정도..어느쪽이든..일단 한번에 사는것이 가성비면에서는 확실히 매력이지 않을까..
성능면에서는 확실히 둘 다 장점이 있지만 발매면에서는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코웨이는 그냥 쓰던 제품부터 추가한 것이어서 따로 알려드릴 정보는 없고 미로 맑음은 공식 스마트스토어가 구성이나 발매 면에서 가장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