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코드 [루소핸드폰지역개발협력] 법 브라질 주식 읽는 ­

루소휴대폰 지역 개발 협력2

지난 시간에는 보베스파 지수에 관하여 알아보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보베스파 지수의 폭락으로 글을 마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는 본격적인 리스크 분석 전, 보베스파 폭락 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인한 중앙은행의 금리를 낮춘 결정 등 브라질 금융시장의 영향에 관하여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글을 쓰면서 아직 포스팅을 하는 데에는 지식적 부족함이 있는 것 같아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보려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브라질 주식 코드,티커(Ticker)에 관하여 알아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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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다니면 모든 학생들에게 학번이 부여됩니다. 저의 대학교 학번은 20150XXXX인데 이 중 2015는 학교를 입학한 해, 그 다음 번호는 입학생을 한글 순서대로 나열한 수입니다. 이처럼, 상장된 주식에도 종목코드와 종목코드의 나열의 규칙이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증권 거래가 증가하고 전산화가 시작되자 유가 증권의 매매와 관리에 국제적 표준화의 필요했기에 국제증권식별번호(ISIN)가 도입되었습니다. 이러한 국제증권식별번호의 예시로, 우리나라의 주식종목코드는 보통 6자리*로 되어 있습니다. *주식이 속한 증권 표준코드는 총 12자리이나, 7자리로 축소시킨 단축코드에서 단축속성코드를 제외하고 6자리 코드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앞자리 5종목은 발행체 고유코드 그리고 뒤 1종목은 종목구분코드입니다. 5자리의 발행체 고유코드는 1993년 8월 30일을 기준으로 설립년도 순으로 부여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1자리 종목 구분 코드는 보통주는 0, 우선주는 1이 배정받습니다. 우선주의 경우는 2013년 이전까지는 5부터 순차적으로 홀수로 배정받았습니다. 따라서 위에 있는 주식코드로삼성전자는 우선주, 셀트리온은 보통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셀트리온이 삼성전자보다 늦게 상장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단, 표준 주식종목코드 도입되기 전 상장된 회사들은 신청 선착순으로 종목코드를 부여받았습니다​그러나, 브라질은 이렇게 숫자를 이용한 코드가 아닌, 명확히 말하자면 기호를 이용한 티커, 주식상장기호(Ticker symbol)을 사용합니다. ​

티커(Ticker)는 특정 주식 시장에서 특정 주식을 고유하게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약어입니다. 주식상장기호정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티커는 문자, 숫자 또는 이 둘의 조합으로 구성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주식 상장 기호를 쓰는 나라에는 대표적으로 미국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세계3대 신용 평가사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 푸어스(S&P)에서 현대식 문자 전용 Ticker symbol을 개발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기호는 회사의 잘 알려진 제품이나 회사의 이름에서 Ticker symbol을 사용합니다. 예시로, 버드와이저 맥주를 생산하는 벨기에 양조회사 인베브(Inbev)는 Budwiser에서 “BUD”를 3글자 Ticker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 주식시장의 Ticker symbol은 XXXXY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첫 네글자는 발행자의 이름을 나타내는 네 개의 대문자로 이루어지며 Y는 주식 유형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3은 보통주를, 4는 우선주를 5, 6, 7, 8은 각각 우선주 등급 A, B, C 및 D를 나타냅니다. 우선주 등급은 절대적 의미는 없습니다. 발행자에 따라 등급에 서로 다른 권리와 제한을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 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11이후에 숫자는 많은 다양한 상황을 의미하며 보통 주식이 결합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Ticker 뒤 접미사 B는 주식이 장외시장에서 거래됨을 의미합니다. ​

(출처:인베스토페디아(investopedia),위키피디아(wikipedia))*신주인수권(Subscription right):신주발행 시에 새로 발행되는 주식을 다른 사람보다 먼저 매입할 수 있는 권리*주식전환권(Subscription receipt): 발행된 조건 만족시 추가금 없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

​​​우리나라와 다른 브라질 주식 종목 코드, 이해되셨나요?? 오늘은 브라질 주식종목코드에 관하여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바로 리스크분석이 아닌, 요즘 전세계적으로 큰 문제인 코로나에 대한 브라질 금융 시장 영향에 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